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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아고고, 바 꿀통공유! 지금 바로 꿀통 확인하시고 파타야 유흥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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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비어바 (픽업가능)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타야 유흥, 아고고, 바 꿀통공유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태국에 유흥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도시가 파타야죠. 

그만큼 전세계에서 떡여행하면 알아주는 곳이죠. 파타야의 유흥 즐기는 방법 초심자용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가장 접근하기 쉬운 비어바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비어바란? 말그대로 맥주 또는 기타 주류를 마시면서 옆에 애들 끼고 놀다가 가격 쇼부 보고 픽업해서 나가는 곳으로 파타야에는 대표적으로 소이혹과 부아카오가 있습니다. 

소이혹

파타야 유흥
파타야 유흥

일단 소이혹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아이들이 매우 어린 경우가 많이 있으며 소이혹 말그대로 거리를 뜻하는 것이므로 거리 하나 통째로 비어바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음기가 매우 살벌하며 처음 가시는 분들이 혼자서 그 거리를 돌아보실 때 매우 매우 부담스러운 눈빛 수백개가 동시에 여러분들을 쳐다보고 유혹할 겁니다. 

여기서 아이들한테 잡혀서 가게로 끌려 들어가지 마시고 천천히 가게의 아이들을 확인하시고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는 바로 골라서 들어가실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소이혹은 보통 오후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하며 좀 더 일찍 마감하는 가게들도 있습니다. 주대와 픽업비는 보통 맥주 한 병에 100에서 120바트, 레이디 드링크 180에서 200바트 정도입니다. 

바파인은 형님들의 행색에 따라 가격이 위아래로 변동될 수는 있으며, 요즘 소이혹이 아주 입맛대로 바파인비를 바꾸고 있으며 바가지 등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파타야 가이드 서비스가 있으니 저희 파타야 고인물 실장님과 같이 바가지 걱정없이 물 좋은 곳만 찾아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부아카오

파타야 유흥
파타야 유흥

다음은 부아카오 입니다. 부하카오 또한 소이혹과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 주시면 됩니다. 강한 음기의 거리이며 결단력이 필요한 곳입니다. 

그리고 소이혹보다 훨씬 넓은 범위이기 때문에 구석구석 돌아보신다면 육수를 좀 흐릴 수 있습니다. 부아카오 야시장부터 트리타운 근방까지 싹 다 돌아보시려면 중간중간 휴식이 필수입니다. 

소이혹과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소이혹은 좀 더 아시안계 남성들의 취향이라고 한다면 부아카오는 좀 더 은퇴한 서양 할아버지들의 취향에 가깝습니다. 

또한 소이혹에 비해 호객행위가 그나마 조금 덜한 편입니다. 나이대도 좀 더 높은 편이구요. 하지만 평균적으로 아이들의 가격이 소이혹보다 20% 정도 더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업시간과 주대는 소이혹과 거의 동일하며 가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들 수질은 소이혹이나 부아카오나 그날그날 컨디션 차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더 가성비를 중시하시는 분들은 부아카오가 조금이나마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고고

파타야 꿀통

다음은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위치한 아고고바들입니다. 다양한 아고고들이 있습니다만 대표적인 핀업, 팔라스, 바카라 대부분 가격은 비슷합니다. 아이들 대체적으로 수질은 소이혹이나 부아카오보다는 한, 두수위임은 분명합니다. 

확실히 소이혹이나 부아카오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높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가격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이곳에서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 꼭 데리고 가셔야 겠다는 분이 아니면 맥주나 홀짝대며 구경하시다 나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돌았어요. 차라리 파타야클럽서 술마시고 케어받아 푸잉들 픽업하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파타야클럽의 무료 푸잉 헌팅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적으로 부족하여 짧게 휴가 오신 분들은 어쩔 수 없이 방콕과 파타야를 가시게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설명은 드립니다. 

– 주의사항 (필독) –
간혹 파타야 비치로드를 따라 걷다가 프리랜서 친구들과 쇼부를 보시고 매우 저렴하게 한따까리 하신다는 분들이 계신데 물론 가격은 up to you를 외치며 매우 저렴하게 쇼부 보실 수 있겠지만 각종 성병의 위험과 높은 확률로 생물학적 남자와 호텔에 가시게 되어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경험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타이웨이는 동남아 떡여행 오시는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고무 뚜껑을 반드시 잘 착용하시고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소이혹, 부하카오, 워킹스트리트 아고고를 가시면 레이디 드링크 남발하지 마세요. 

분위기에 취해 레이디 드링크를 남발하시다 보면 계산하실 때 생각지도 못한 가격에 경악하여 호텔에 가기 전부터 형님들의 작은 동생이 시무룩(꾸무룩)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파타야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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