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갈꺼면 가라오케로 가세요

아래 후기 님말대로 파타야 워킹들 미쳤음

짱깨형들이 돈으로 찍어누르니 워킹들 값이 미쳐날뛰네여 ㅋㅋㅋ

진짜 내가 오히려 돈 받아야될 거 같은 애들이 5천바트 부르는데 손이 부들부들거림;;

조금 이쁘장한애들은 7천바트는 넘고, 애들이 그냥 돈미새가 되어버림; 돈돈돈!

예전의 낭만은 다 뒈짐;

(이제 파타야는 예전의 파타야가 아님)

본인은 가성비충인데 타이웨이 추천받아서 가라오케갔는데 금액도 훨씬 저렴하고 아가씨들도 물이 훨씬좋음!!!

이전처럼 가성비좋게, 아가씨 물좋게 놀려면 무조건 가라오케 강력추천!

룸에서 기본안주로 놀고, 데리고 나가서 2차로 무카타집에서 또 놀고 ㅋㅋㅋ

파타야 좀 다녀보신 분들은 알거임, 헐리우드앞 무카타집

거기갔는데 와꾸 다 빻아진애들이 테이블마다 건배요청하면서 자기얼마라고 어필하는데.. 어휴... 진심 불가능입니다..

가라오케서 픽업한 저희 퓡들이 걍 다 씹어먹음 ㅋㅋㅋ

가성비좋게 놀려면 무조건 가라오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