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클럽이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제목 그대로 파타야 임팩트클럽이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타이웨이 상담할 때 요즘 임팩트클럽이 진짜 꿀통이라해서 바로 예약하고

쪼이실장님이 케어해주시는데 ㅋㅋ 눈치가 거의 3만단임;

마음에드는 푸잉이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알아서 캐치해서 데려다줌 ㅋㅋ

댄서푸잉 ㅅㄱ무빙에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도록 놀았네요 ㅋㅋ

다음분들을 위해 자세히 어떻게 놀았는지는 비밀~~~

3일 연속으로 임팩트만 갔고 그냥가서 줍줍하면 끝입니다.

푸잉들의 수질은 판다나 헐리우드보다 떨어지지만 진주들이 많이 섞여있어 비교적 난이도가 낮습니다 ㅋㅋ

그리고 다른 한국분들도 멀뚱히보고만 있어서 철판 + 2만 챙기시면 다 줍줍가능 ㅋㅋ 갸꿀통 ㅇㅈ

쪼이실장님이 중간중간 사진찍어주고 편집해서 보내주는데 마케팅이 미쳤음, 다음 태국도 무조건 예약할수밖에 없게 만듦

같이 간 친구들도 사진보면서 비행기에서 내내 떠들다가 아직도 단톡방에서 태국얘기뿐...ㅠㅠ

다시갈꼬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