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소개로 다녀왔습니다.(형님이 후기 남기라해서 남깁니다ㅋㅋ)
솔직히 태국 처음이고 그래서 유흥 즐기고 싶어서 왔고 오기전에 검색을 통해 좀 공부했었는데 아고고랑 클럽? 같은 곳에서 여자 데려온다 해서 첫날밤은 시간도 늦고 그래서 근처에서 맥주한잔 마시고 둘째날은 아고고바에 갔습니다. 가격은 꽤 됐던거 같고 한참 망설이다 하나 골라서 레이디 드링크 좀 먹이고 롱으로 데려갔고 같이 있긴 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 잘 안서더라고요ㅋㅋ 그래도 한 두번정도 하고 놔주고 다음날은 대충 관광한바퀴 돌고 속이 좀 안 좋아서 형님 혼자 놀라고 보내고 숙소에 혼자 누워있다 어플보니까 워킹걸있어서 4000바트주고 롱으로 불러다 잤는데 하... 세번은 했어야 됐는데 코를 하도 골아서 이대로 가다간 죽을 것 같아서 새벽3시쯤에 깨워서 그냥 내보냈음. 약간 BBW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육덕이라 그런지 박는 느낌은 있었음.
그렇게 좀 아쉬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도 컨디션 썩 좋지 않아서 소이혹에 가서 맥주한잔 마시다가 같이 놀던 얘 데리고 나갔습니다(확실히 2부리그라 퀄리티는 살짝 떨어지긴 하더라고요, 유흥이 처음이어서 호객행위도 살짝 빡세긴 했고)
이런식으로 며칠보내고 다음날 아는 형님이 마사지 얘기를 꺼내서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얼굴은 기대하지 마라고 했긴했는데 전 뽑기운이 나쁘지 않았던 듯? 그래도 괜찮은 얘 데리고 마사지 쭈욱 받고 한번 하고 나서 클럽을 감. 처음이라 많이 어색해서 술 들이붓고 그 한국인 MD? 분 계셔서 그 분이 여자 계속 끌고 오심. 그래서 신나게 놀고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좀 이쪽분야 쑥맥인지라 데려오진 못했지만 그래도 신나게 놀았습니다(혹시 데려오는 팁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그러고 다음날은 비치쪽에서 한명 괜찮은 얘 찾아서 흥정해서 데려옴.
특별한건 없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았습니다.
쓰고 나니 별거 없네요ㅋㅋ 아무튼 좋은 시간이었고 기회되면 다시 올 생각입니다.
핸드폰으로 치려니까 힘드네요요ㅠㅠ
그럼 다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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