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여행가기전 반드시 아셔야하는 게 바로, 파타야 워킹걸에 대한 정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방콕-파타야 일정으로 많이 가시는데 이부분을 간과하고 오셔서 푸잉들의 말만 듣다가 내상입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파타야 워킹걸 시세도 알아보면 더욱 좋겠죠? 오늘은 그 모든걸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엔 이미 파타야 워킹걸들이 주 서식지인 클럽, 아고고, 데이팅앱, 가라오케 등 수많은 후기들이 쏟아지고 있죠. 근데 진짜 제대로 워킹걸을 경험한 사람들은 공감할 겁니다. 실제로 가보시면 ‘내가 생각한 거랑 완전 다르네?’ 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파타야 워킹걸이라고 해서 다 같은 스타일, 다 같은 마인드인 것도 아니고, 어느 곳에서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가격도, 만족도도 천차만별이라는 걸 직접 경험해야만 알 수 있거든요.
특히 30~50대에 들어서면 이젠 그냥 시간 버리고, 돈 아까운 유흥은 싫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한 번 나가서 노는 거면 제대로, 그리고 가성비와 재미 모두 챙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죠.
막연한 기대감, 혹은 허황된 정보에 속아 내상 입는 것만큼 허탈한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파타야 워킹걸 어디가 진짜 물이 좋냐, 클럽/아고고/가라오케 뭐가 낫냐, 한국인 많은 곳이 베스트냐, 아니면 외국인들만 아는 골목이 꿀팁이냐 등등 실전에서 필요한 정보만 쏙쏙 캐내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파타야 유흥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일단 워킹걸부터 제대로 알고가셔야 합니다. 한국속담에 지피지피 백전백승이 있듯이 일단 적을 알아야 본인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엔 워킹걸들이 중국자본의 맛을 본지라 성향이 많이 변하는 추세입니다. 지금부터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파타야 워킹걸을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가 바로 워킹스트리트에 위치한 수많은 아고고 바들입니다. 여기는 거의 세계 각국의 남자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파타야 아고고바 안으로 들어가면 반라(혹은 비키니 차림)의 푸잉들이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맘에 드는 푸잉에게 LD(레이디 드링크)를 한 잔 사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분위기입니다.
아고고 워킹걸의 특징은 아가씨들의 마인드가 지극히 비지니스적입니다. 서비스는 2차(연애) 흥정으로 손님의 적극성에 따라 달라지는데, 요즘 기준 바파인(가게 비용)은 1,500~2,500바트, 2차비용은 5,000~8,000바트(외모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이 돈이면.. 원화로 40만원이 넘는데, 가성비는 아니죠.
파타야 유흥 초보분들에겐 솔직히 금액대가 부담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푸잉들의 마인드가 비즈니스 성향이 강하다는 걸 미리 말씀드릴게요. 한마디로 애교나 서비스 마인드보단 비즈니스적 동행에 가까운 케이스가 많다는 것, 그리고 인기 많은 푸잉은 일찍 픽업되어 사라진다는 거 꼭 기억하세요!
파타야 워킹걸, 클럽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판다클럽, 헐리우드, 월드하우스, 선즈 등 여기서는 진짜 예쁜 워킹걸부터, 그냥 놀러온 일반인 푸잉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이 워킹걸이라는 걸 꼭 명심해주세요!
‘응~ 난 워킹걸아니야~’ 이래놓고 호텔가서 돈달라는 푸잉들도 있으니 마음한켠에 내가 클럽에서 만난 푸잉들은 워킹걸이라는걸 기본으로 깔아주시는게 맘 편하십니다.
파타야 클럽은 헌팅을 하며 가격흥정을 하는 그야말로 워킹걸들의 마켓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판다클럽 같은 경우, 한국인·중국인 젊은분들이 주로 몰리고, 테이블 예약은 MD통해 미리 자리 잡으면 헌팅 확률이 팍팍 오릅니다. 헐리우드는 터줏대감 클럽으로 ALL 워킹걸들의 만남의 광장입니다.
여기서 만나는 워킹걸들은 아고고보다 훨씬 밝은 마인드를 가진 친구들이 많습니다. 가격대는 6,000~10,000바트까지 케바케이며, 중국 큰손이 오면 흥정이 하늘로 솟을 때도 있지만, 본인 스타일만 잘 찾으면 가성비 좋은 밤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클럽 워킹걸은 외모, 마인드 모두 경쟁률이 쎄니, 적당히 술 마시며 대화 나누다가 찬스 잡으시는 게 핵심입니다. 클럽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에 굳이 일찍히 푸잉선택 안하셔도 됩니다. 밤 늦게 도착하는 푸잉들도 있으니 적당히 술마시며 클럽의 분위기를 먼저 즐기시고 푸잉을 선택하세요!
소이혹은 사실상 파타야 워킹걸 역사에서 한 획을 그었던 골목입니다. 여기는 골목 양쪽으로 작은 바가 쭉 늘어서 있고, 각 바마다 푸잉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죠. 예전엔 가성비의 신화였지만, 요즘은 퀄리티가 좀…솔직히 외모로 기대하셨다면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소이혹이 혹성탈출로 불리고 있으니 뭐 말은 다 한거죠. 그래서 가볍게 구경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여전히 진주같은 푸잉이 숨어있을 때가 있으니 시도해볼 가치는 있긴 합니다. 바파인 1,000~1,500바트, 2차는 3,000~5,000바트선, 숏탐으로 빠르게 가능하지만.. 흠 글쎄요..
소이혹 푸잉들은 관리되지않은 친구들이 대부분이기에, 어떤 병이 있을지도 모르고.. 전 참고로 지인들에게 절대 추천드리지 않는 곳 중 하나입니다.
소이혹도 아고고처럼 물빼는 용도보단 ‘아, 태국은 이런 문화가 있구나’ 정도로만 한번가셔서 구경하시면서 맥주 한두잔정도만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소이혹, 아고고말고도 파타야에 물 뺄곳은 천지빼까리입니다. 파타야 변마 등도 많이 있고 워킹걸들도 많습니다.
클럽, 아고고, 소이혹까지 다 돌았는데, 아직 득템 못했다? 헐리우드 클럽 앞 무카타집으로 향하세요. 늦은 밤, 손님을 못 잡은 워킹걸들이 마지막 피날레를 노리고 몰려듭니다. 야식으로 삼겹살 먹으면서 푸잉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도 가능! 늦을수록 흥정이 쉬워진다는 건 팁입니다.
수질은 복불복인데, 늦은밤까지 선택을 못받았다는건 그만큼 강하게 생겼다는 증거! 와꾸바리가 살벌하거나 마인드가 구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말 꾸역꾸역 푸잉만나겠다는 분들이라면.. 여기가 마지막 입니다.
요즘 파타야 워킹걸 트렌드의 꽃은 사실 가라오케 쪽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형 시스템을 태국식으로 업그레이드한 곳이 바로 파타야 가라오케 입니다.
게다가 아가씨들도 100명이상 출근하여 폭 넓게 초이스하실 수 있습니다. 푸잉수질은 100명이 몰리니 당연히 다 섞여있는데 에이스 아가씨들은 예약을 통해 대기없이 바로 초이스보실 수 있습니다.
가라오케는 진짜 한국 룸 같은 분위기에, 푸잉 수질도 고르고, 픽업 시스템이 쉬워서 편합니다. 주로 저녁 6~7시부터 새벽 4~5시까지, 한 명의 아가씨와 오랜시간 같이 할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당연히 2차 연애도 포함입니다.
픽업만 하고 밖에서 노는 것도 가능하고, 룸에서 술 마셔도 되고, 차량픽업 및 샌딩서비스까지 OK! 가격은 4,500바트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퀄리티는 확실히 한국 손님 취향 저격입니다. 내상없는 파타야 워킹걸 코스 원하시면 가라오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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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또는 제휴된 영업소 예약대행을 도와드리며 고객분들께 절! 대! 어떠한 수수료나 금품을 요구하지않습니다. 웬만하면 저희 한국인 담당직원분들이 직접 현장에서 케어 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항상 안전과 건강 먼저! 파타야 밤은 늘 예측불가인데, 그래서 더 짜릿하죠. 파타야 워킹걸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오늘 이 글 한 번 참고해보세요. 다음 번엔 더 현실적인 파타야 꿀팁, 또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