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2025 방콕 술집 지도 총정리, 술맛 + 분위기 + 푸잉수질까지 다 챙긴 핫플

빠르게 둘러보기

방콕 술집
방콕 술집

방콕 술집은 현지 갬성부터 푸잉들까지 만나기 쉬운 장소입니다. 물론, 방콕 여행하면 흔히 떠올리는 게 화려한 대형 클럽, 루트66이나 오닉스, 무인클럽 같은 곳일 텐데요. 사실 요즘 트렌드는 조금 다릅니다. 

방콕 유흥은 종류도 워낙에 많은데 방콕변마, 가라오케, 물집, 풀파티, 에코걸 등 끈적한거말고 조금은 가벼우면서 술도마시고 음악도 즐기고 로컬 갬성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분들 사이에서도 진짜 태국 분위기 느끼고 싶다, 푸잉들하고 자연스레 어울리고 싶다 등 이런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일단 방콕클럽은 테이블 가격이 붙는데 이 테이블 가격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이 많이 찾아주고 있으며 클럽에서볼 수 없는 풋풋한 친구들도 많이있죠!

방콕 술집

그래서인지 방콕 술집, 특히 태국식 로컬펍과 현지 감성 가득한 소형클럽들이 완전 각광받고 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방콕에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방콕 술집 다섯 곳을 제대로 파헤쳐볼까 합니다. 여행 코스로 활용하셔도 좋고, 방콕에서 제대로 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저장 필수입니다.

1. 테이 에까마이 (Thay Ekkamai)

테이

방콕 에까마이 거리에서 제일 핫한 곳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테이 에까마이를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저녁 7시만 넘어가도 이미 자리가 꽉 찰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곳은 그냥 술집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태국적이고, 동시에 ‘우리나라에 이런 술집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테이

테이 에까마이의 특징은 라이브밴드 공연과 DJ타임이 번갈아가면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라이브밴드가 신나게 태국 락, 발라드,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불러주고, 그 뒤에는 현지 DJ가 분위기를 또 바꿔서 댄스 분위기로 전환시킵니다. 푸잉들도 20대초중반의 파릇파릇한 친구들이 한트럭입니다 ㅎㅎ

테이

음악이 계속 스타일이 바뀌니 새로운 느낌으로 놀 수 있죠. 모든 손님은 늘 젊은 태국인들로 가득 차 있는데, 외국인 비율이 10~20% 내외라 대부분이 현지인입니다. 또, 테이는 대부분 영어가능한 푸잉들이 많아서 헌팅도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그래서 진짜 태국인들 어떻게 노는지 보고 싶다, 여행자 아닌 로컬 분위기에서 술 마셔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찐추천드립니다.

테이

주류 가격은 에까마이라는 동네 특성상 다른 로컬펍보다는 살짝 비싸지만, 분위기와 퀄리티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흔히 알고 계신 방콕 클럽과는 완전히 다르고, 옆 테이블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는 진짜 태국식 밤문화의 진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2. 타이거클럽 에까마이 (Tiger Club Ekkamai)

타이거

테이 에까마이랑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타이거 클럽 에까마이는 조금 더 라이트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입니다. 현지 젊은 20대 대학생 친구들, 그리고 외국인 비중도 약 20~30% 정도로 많아서 영어가 그리 불편하지 않은 편입니다.

타이거

타이거는 가격도 테이보다 저렴해서 부담없이 갈 수 있고, 태국 로컬 위스키부터 한국의 소주까지 주류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타이거 클럽 에까마이의 하이라이트는 밤 11시만 되면 모든 의자가 싹 치워지고, 가게 전체가 올스탠딩 파티장으로 바뀐다는 것!

타이거

처음에는 자리 잡고 앉아 편하게 술을 마시다가, 시간 되면 일어나 다같이 춤추고 소리지르면서 신나게 노는 겁니다. 진짜 여기가 태국이구나! 싶을 정도로 그 젊은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처음 와본 사람이라도 옆자리랑 금방 친해지고, 음악과 열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덕분에 현지 친구들도 쉽게 사귈 수 있고,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니 단골도 많습니다.

타이거

타이거 역시 푸잉수질이 좋은편이며,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다같이 온 테이블이 대부분이라 합석하기에도 좋고, 찐 대학생 푸잉들과 헌팅을 즐기며 노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라고하면 다들 좋아라해서 쉽게 친해지고 2차로 밖으로가서 한잔 더 하실 기회도 많습니다.

3. 파크 테라스 (Park Terrace)

파크테라스

이번엔 방콕의 또 다른 핵심지역, 후웨이꽝에 있는 파크 테라스입니다. 이곳은 입구부터 약간 세련된 느낌이 물씬나고, 술집이라기보다 펍+클럽+라운지가 믹스된 형태라고 보시면 딱 맞아요. 후웨이꽝을 대표하는 방콕 술집으로 들어가시면 마치 헌팅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ㅎㅎ

파크테라스

파크 테라스의 특이한 점은 클럽존과 라이브존이 완전히 나뉘어 있다는 점입니다. 친구랑 조용히 대화하며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으면 라이브존에서 라이브밴드의 잔잔한 연주 들으면서 앉아계시고, 밤이 더 깊어져 신나게 놀고 싶으시면 클럽존에서 EDM이나 힙합에 맞춰 춤추시면 됩니다.

파크테라스

한 공간에서 두 가지 완전히 다른 무드를 고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다만 클럽존은 복장 규정이 있어서 슬리퍼, 반바지, 후줄근한 옷 입고 가면 입장 거부당할 수 있으니 신경써서 가셔야 합니다.

주류도 다양하고, 가격은 방콕 평균보다 살짝 저렴한 정도입니다. 안주류도 맛있어서 식사 겸 술 한잔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4. 유니크 바 (UNIQUE BAR)

유니크

유니크 바는 말 그대로 찐 방콕 로컬 술집입니다. 여기는 정말 방콕 사는 태국인들, 특히 후웨이꽝에 거주하는 로컬들이 일상처럼 들르는 술집이라, 외국인은 10명 중 한 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유니크

기본적으로 음악은 태국 로컬이나, 요즘 유행하는 음악, 손님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방콕에서 처음 이런 곳을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살짝 문화충격(?)을 받을 수도 있어요.

소위 꾸미고 오는 푸잉들만 가득한 클럽과는 완전히 다르고, 나이대도 20대부터 40,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섞여서 자유롭게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유니크

유니크 바의 진짜 매력은 부담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인들과 어깨 나란히 하면서 술 마시고, 옆자리랑 눈만 마주쳐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트이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태국 현지 친구 사귀고 싶은 분들, 진짜 현지 갬성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한 번쯤 들러보세요.

5. 씨여우 파라나콘 앳 수띠산 (เสี่ยว พระนคร @สุทธิสาร by เพชรบ้า)

씨여우 파라나콘 앳 수띠산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곳은 씨여우 파라나콘 앳 수띠산입니다. 이곳은 아예 외국인 손님이 거의 없는, 태국인들만의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퇴근하고 삼삼오오 모여 저렴한 태국식 안주에 태국 전통주를 곁들이며 “오늘 하루 고생했다!”하고 소소하게 즐기는 진짜 로컬 술집입니다.

씨여우 파라나콘 앳 수띠산

외국인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져 있지 않아 메뉴판에 영어는 거의 없고, 사진도 없어서, 웬만하면 태국 현지인 친구랑 같이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한 번쯤 이런 분위기를 경험해보는 것도 여행의 큰 재미 중 하나이니까요! 특히, 한국인이 가서 혼술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여럿 푸잉들이 꼬일 가능성이 큽니다.

씨여우 파라나콘 앳 수띠산

한쪽 구석에서는 소박하게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손님들이 노래에 맞춰 다같이 떼창하고 춤도 춥니다. 공간 자체는 넓지 않고, 다소 혼잡한 편이지만, 그게 바로 진짜 태국인의 저녁 풍경이죠. 가격대도 저렴해서 솔플하시는 분들은 가볍게 들어가서 가벼운 안주에 푸잉구경하시며 한잔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방콕 술집 상담/예약

카카오톡
상담원 1 : thai42
상담원 2 : thai14

라인
상담원 1 : stbk79
상담원 2 : thai0070

텔레그램 상담연결

직영 또는 제휴된 영업소 예약대행을 도와드리며 고객분들께 절! 대! 어떠한 수수료나 금품을 요구하지않습니다. 웬만하면 저희 한국인 담당직원분들이 직접 현장에서 케어 해드립니다.

방콕 술집
방콕 술집

참고로, 로컬집일수록 영어가 잘 안 통할 수 있으니, 기본적인 태국어 인사 한두 마디와 미소만 준비해도 분위기는 이미 반쯤 성공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데가 많아서 여러군데 돌며 술집 투어 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남는 건 경험과 추억, 그리고 어쩌면 뜻밖의 태국 친구! 이 정도면 방콕 술집, 제대로 즐기실 수 있겠죠?

해당목록으로 이동

최신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