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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 4가지 총정리! 버스·택시·그랩·렌터카 비교, 이거 하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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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멘붕 오십니다. 

태국 첫 방문이든 두 번째든 상관없이,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이동하는 방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보니 뭘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는 게 당연합니다. 버스가 싸다는 말도 있고, 택시가 편하다는 말도 있고, 

그랩이 요즘 대세라는 말도 있고, 렌터카가 자유롭다는 말도 있으니까요. 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 다 상황에 따라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을 버스, 택시, 그랩, 렌터카 네 가지 방법을 완전히 뜯어서 비교해드리겠습니다. 여행 스타일에 따라 뭐가 맞는지 읽으면서 바로 결정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현실적으로, 솔직하게 써드릴 테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방콕에서 파타야, 거리와 기본 정보부터 잡고 가보겠습니다.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

일단 기본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직선 거리는 약 150킬로미터 정도 됩니다. 고속도로로 달리면 이론상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사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근데 현실은 이론과 다릅니다. 방콕 시내 교통 체증이 워낙 악명이 높아서, 방콕을 빠져나가는 데만 1시간 이상 걸리는 날도 허다합니다. 특히 금요일 저녁이나 공휴일 전날이라면 방콕 출발 자체가 전쟁입니다.

방콕의 교통체증을 머릿속에 넣고 이동 방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방콕의 어디서 출발하느냐입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와 돈므앙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 방콕 시내 숙소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각각 이동 시간과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파타야 어디에 도착하느냐도 중요합니다. 

파타야 버스 터미널에 내리는 것과 워킹스트리트 근처 호텔 앞까지 직접 가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이런 세부적인 부분들을 다 고려한 다음에 이동 방법을 선택하시는 게 맞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각 이동 수단별로 들어가겠습니다.

에까마이 버스터미널

첫 번째, 방콕 - 파타야 버스

가장 저렴하지만 가장 불편할 수도 있는 방법입니다.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 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건 단연 버스입니다. 방콕 에카마이 버스 터미널에서 파타야 행 버스가 수시로 출발합니다. 

에카마이 버스 터미널은 방콕 BTS 에카마이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버스 요금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오르긴 하지만 대략 1인당 130바트에서 160바트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5,000원에서 6,000원 수준입니다. 

이 가격에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건 확실히 매력적입니다.

버스 종류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에어컨 버스와 미니버스로 나뉘는데, 일반 에어컨 버스는 좌석이 고정식이고 정류장을 여러 곳 거치면서 파타야까지 들어갑니다. 

미니버스는 조금 더 빠르게 운행하지만 좌석이 좁고 짐 공간이 부족한 게 단점입니다. 

버스 소요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교통이 원활할 때는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사이에 도착하지만, 러시아워나 공휴일에는 3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버스의 가장 큰 단점은 파타야 버스 터미널에 도착한 다음입니다. 파타야 버스 터미널은 파타야 시내 중심가에서 꽤 떨어진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거기서 다시 썽태우를 타거나 택시를 잡아서 숙소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짐이 많거나 파타야 남쪽 지역에 숙소가 있다면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일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버스는 혼자 여행하면서 경비를 최대한 아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단체 여행이거나 짐이 많거나 파타야 도착 후 바로 숙소나 특정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면 버스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버스 표는 에카마이 터미널 창구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고, 성수기나 주말에는 자리가 빨리 차기 때문에 일찍 가시는 게 좋습니다.

공항택시

두 번째, 방콕 - 파타야 택시

편하지만 가격 흥정이 필수입니다.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법이 택시입니다. 특히 공항에서 바로 파타야로 이동하시는 분들이 택시를 많이 선택하십니다. 

수완나품 공항이나 돈므앙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택시로 직행하면 문 앞에서 픽업해서 목적지까지 바로 데려다줍니다. 짐이 많아도 트렁크에 다 실을 수 있고, 여럿이 타면 1인당 비용도 크게 줄어듭니다.

공항 1층 택시 카운터에서 파타야행 택시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미터 요금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더한 금액으로 정산하는 방식이 원칙이지만, 실제로는 공항 카운터에서 파타야까지 정액 요금으로 합의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정액 요금은 대략 1,200바트에서 1,800바트 사이로 협상됩니다. 차량 크기와 기사 재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카운터에서 명확하게 확인하시고 출발하세요.

방콕 시내에서 출발하는 경우라면 호텔 앞에서 택시를 잡거나 호텔 프런트를 통해 파타야 행 택시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출발하면 공항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흥정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택시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편리함입니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짐 걱정 없이 편하게 앉아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역시 가격입니다. 혼자 이용하면 버스에 비해 훨씬 비싸고, 기사에 따라 영어가 전혀 안 되는 분들도 있어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가끔 바가지를 씌우려는 기사들이 있는데, 출발 전에 반드시 가격을 확인하고 합의한 뒤 출발하세요. 중간에 바꾸거나 뒤집어엎으면 서로 불편해집니다. 택시 이용 시 한 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카카오톡이나 라인으로 파타야 현지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을 미리 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격도 공항 카운터 택시보다 저렴하고, 한국어 소통도 가능한 경우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추천드리는 업체로는 블루망고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당일예약도 가능해서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한국인 직원분들이 있어서 현지에서도 편하게 상담가능합니다.

그랩 택시

세 번째, 방콕 - 파타야 그랩

태국에서도 그랩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고,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그랩으로 이동하는 분들이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그랩의 가장 큰 장점은 투명한 가격입니다. 

앱을 켜고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예상 요금이 바로 뜹니다. 

기사와 흥정할 필요 없고, 미터기 조작 걱정도 없습니다. 출발 전에 이미 얼마가 나올지 알 수 있다는 게 처음 태국을 방문하는 분들한테 특히 안심이 됩니다.

GrabCar 기준으로 중대형 차량은 1,500바트 이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금액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별도 청구되는 경우도 있으니 앱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랩의 또 다른 장점은 차량 정보와 기사 정보가 앱에 다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차 번호판, 기사 이름, 별점, 차종이 모두 보이기 때문에 탑승 전에 차량을 확인할 수 있고 만약 문제가 생기면 앱을 통해 신고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블루망고처럼 한국인 직원분들은 없습니다.

또, 단점은 수완나품/돈므앙 공항에서는 픽업 장소가 지정되어 있어서 거기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공항 1층 출구가 아니라 더 안쪽이나 주차장 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습니다. 

또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나 우천 시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할증이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 파타야 현지에서도 그랩이 굉장히 잘 잡히기 때문에 파타야 도착 후 시내 이동에도 계속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

네 번째, 방콕 - 파타야 렌터카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법 중에서 가장 자유로운 방법을 원하신다면 렌터카입니다. 

운전대를 직접 잡고 내 페이스대로 이동하고 싶은 분, 파타야에서도 차를 가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은 분들에게 렌터카가 맞습니다. 방콕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수완나품 공항이나 돈므앙 공항 내 렌터카 카운터에서 현장 대여하는 방법과,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는 방법입니다. 공항 현장 대여는 편하지만 요금이 조금 더 비쌀 수 있고, 

온라인 사전 예약은 가격 비교가 가능해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렌터카 업체로는 Avis, Hertz, Budget, Thai Rent A Car 등이 있고, 아고다나 클룩 같은 여행 플랫폼에서도 렌터카 비교 예약이 가능합니다. 

소형 세단 기준으로 하루 대여 비용은 약 900바트에서 1,500바트 사이입니다. 여기에 보험료가 별도로 붙고, 기름값은 본인 부담입니다.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통행료가 발생하는데, 

이것도 본인 부담이라는 걸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렌터카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자유로움입니다. 버스 출발 시간 맞출 필요 없고, 택시 기사한테 목적지 설명할 필요 없고, 파타야에서도 내 차로 어디든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 시내는 물론 산호섬 선착장, 파타야 외곽 관광지까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단점은 운전 난이도입니다. 태국은 우리나라와 반대로 차가 왼쪽으로 달리고 운전대가 오른쪽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하고 긴장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방콕 시내 구간은 교통 체증에 차선 변경이 워낙 공격적이라 운전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정말 힘든 구간입니다.

방콕을 빠져나와서 고속도로를 타면 그나마 수월해지지만, 처음 운전하시는 분은 방콕 시내 구간이 특히 어렵습니다. 또 음주 운전은 태국에서도 당연히 절대 금지입니다. 

파타야 밤문화를 즐기실 계획이라면 렌터카는 사실 맞지 않습니다. 밤에 술 마시고 운전하는 건 한국이든 태국이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고, 태국 교통경찰도 음주 단속을 상당히 강화한 상태입니다. 

렌터카는 파타야 낮 시간 관광이나 주변 지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운전 경험이 충분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눈에 비교

지금까지 버스, 택시, 그랩, 렌터카 네 가지 방법을 각각 설명해드렸습니다. 이제 상황별로 어떤 수단이 맞는지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혼자 여행하면서 경비를 최대한 아끼고 싶다면 버스가 정답입니다. 

1인 기준 가장 저렴하고, 에카마이 터미널에서 파타야까지 정기적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만 맞추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바로 파타야로 이동해야 하고 짐이 많은 경우라면 택시나 그랩이 맞습니다. 

둘 다 문 앞 픽업이 가능하고 목적지까지 직행할 수 있습니다. 가격 투명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원한다면 블루망고 택시가 한 수 위입니다. 

2명에서 4명이 함께 이동하는 경우라면 택시나 그랩으로 나눠 타면 1인당 비용이 버스와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서도 훨씬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에서 낮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고 운전 자신 있으신 분들은 렌터카가 최고입니다. 단, 밤에 술 마실 계획이 있다면 렌터카는 처음부터 고려에서 빼시는 게 맞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이라면 인원에 따라 다르지만, 4명 이상이면 택시나 그랩 SUV를 선택하시는 게 짐도 실리고 편합니다. 파타야 일정 내내 자유로운 이동을 원한다면 파타야에서 별도로 렌터카를 빌리는 방법도 있으니 방콕에서 이동은 그랩이나 택시, 파타야 현지에서는 렌터카를 조합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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