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선 클럽말고 멤버가세요 제발!!!

그동안 태국에서 클럽, 변마, 아고고, 나나플라자 등 여러곳 다녀봤지만 수위 + 푸잉수질 등

여러가지 고려해보면 멤버가 답입니다 ㅋㅋㅋ

남자 셋이서 열심히 구글링도 해보고 여기저기 상담해봤는데 타이웨이가 가장 편하고 믿을 수 있었던게

상담신청하면 1분안에 바로 답장오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뭔가 하나라도 더 챙겨줄라는 느낌이 좋아서 선택했어요 (물론, 뭐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영.. 별로)

실장님이 멤버추천해주시며 아래 후기 영상들 원본보내줬는데

도저히 안 갈수가 없었음ㅋㅋㅋ

저희가 갔던 곳은 체크멤버였고, 도착하면 상담봐주신 실장님이 나와계시더라구요 ㅋㅋㅋ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하면 일단 실장님이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1~2분정도 브리핑해주고

본격적으로 노는데 이렇게 이쁜언니들이 술 몇잔들어가니 바로 키스박아줌.. (좀 놀랬음 ㅋㅋㅋ)

그리고 실장님이 중간에 들어와서 클럽노래 틀어주는데

모델언니들의 섹시댄스를 볼 수 있었고 터치도 안빼고 싹 다 받아줍니다 ㅋㅋ

그리고 2차로 언니들데리고 에까마이 근처 술집가서 한잔 더 하고

각자 호텔로 데려가서 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킵해둔 술로 한번 더 가서 또 신나게 놀고왔습니다 ㅋㅋㅋ

킵해둔 술로 또 놀 수 있으니 실장님말대로 클럽 한번가서 가오잡느니 멤버가서 몇번 더 노는게 가성비입니다.
(물론, 클럽이 더 좋으신 분들은 클럽으로~)

여튼 타이웨이 실장님덕에 이틀동안 진짜 재밌게 놀고 파타야갔는데 오히려 저희 셋 다 방콕오고 싶었어요 ㅋㅋㅋ

다음엔 올 방콕일정으로 한번 더 올까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