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영상후기] 푸잉이 넘쳐나는 판다클럽 체험기!

첫 태국여행이라 같이 간 친구들도 정보가 없어서 타이웨이서 한번에 다 추천받아서 판다클럽, 변마 등 갔었는데 다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판다클럽은 기본적으로 공정거래(?)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봉구실장님이 열심히 푸잉들 헌팅시켜줬는데 90%가 다 신나게 놀다가 결국 돈얘기를 하더군요 ㅎㅎ

그래도 이왕놀러온거, 돈줄꺼면 잘놀고 예쁜친구랑 놀고싶어서 열심히 물색하던중, 유독 한 친구가 굉장히 이뻤어요~

역시 예뻐서 그런지 여럿남성분들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멀리서만 보다가 포기하고 다른 푸잉들 찾아보고 있는데 봉구님이 그 친구의 손을 잡고 테이블에 앉혀주고 유유히 떠나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ㅎㅎ

그렇게 판다클럽 TOP 푸잉과 신나게 클럽서 놀고 뜨밤보냈습니다~

다음날되니 오히려 안갈려고해서 같이 파타야여행까지... 너무 재밌게 잘 놀았고 언제한번 밥 같이 먹어요 봉구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