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투어 대존잼 ㅋㅋㅋ 앗흥

친구들 셋이서 파타야가서 이틀동안 놀다가 클럽이랑 물집갔는데 도저히 봐줄 와꾸들이 없었다...

타이웨이에 에코걸 상담받고 사진받아보고 불러봤는데 ㅋㅋㅋ 방콕에서 온 푸잉들이였음

(파타야는 진심 인물이 없다. 소이혹 쌉비추, 차라리 파타야비치 앞에 푸잉들 말걸어서 같이 노는것도 좋음)

설이라 친구들이랑 기분 좀 내려고 요트투어도 같이 신청했는데 예쁜푸잉들이랑 있으니 어깨도 올라가고 아주 좋았음, 와꾸만 좋은게 아니라 마인드 ㅆㅅㅌㅊ여서 이틀연속으로 데리고 놀음 ㅋㅋㅋ

우린 딱히 클럽을 좋아하지않아서 맛집찾아보고 요트투어, 관광지투어(코끼리카페, 무에타이, 알카자쇼 등) 했고 밤에는 푸잉들이랑 호텔에서 다같이 술게임하고 놀았음 ㅋㅋ

결론은 친구들과 모두 대만족했고 담달에 또 갈려고 비행기티켓 알아보는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