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ㅆㄹ썸 홈런 후기

파타야에서 요즘 떠오르는 임팩트클럽에서 푸잉들 쪼인해서 데리고 나왔고 ㅋㅋㅋ

처음엔 ㅆㄹ썸까진 생각없었는데... 쪼이실장님이 둘 다 데리고 나가라고, 다들 그렇게 한다고 등떠밀어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진짜 생각없었는데, 쪼이실장님이 등떠밀어서 어쩔수없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나와보니 술도 그렇게 많이 안취했고, 제정신엔 조금 힘들거 같아서 푸잉이한테 다른데가서 더 먹자니깐 에어리아39로 와서 리젠시 3병에 더 마셨습니다 ㅋㅋㅋ 어느정도 마셨을 때 다들 알딸딸하니 기분좋으니 서로 눈빛교환하며 웃어주니 푸잉들끼리 또 꺄르르 웃더니 자기들이 먼저 얘기하더라구요.

다같이 자자고 ㅋㅋㅋ

오케이! 확답도 받았겠다. 바로 술게임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게 술게임하며 원샷원샷을 남발하며 모두 만취~~~

그렇게 호텔에서 번갈아가며 즐기고 새벽에 또 다른푸잉이가 똘똘이를 깨워서 그 푸잉과 하면서 자고있던 푸잉도 깨워서 또 한판... ㅋㅋㅋㅋㅋㅋ

꿀잠자고 일어나니 다들 서로 서먹서먹한 웃음만 오고갈때 바로 다같이 샤워하고 밥먹으러 가자하니깐, 한 푸잉은 집에 급히 가봐야한다고해서 보내고 나머지 푸잉과 샤워 후 한판 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은 더이상 어떠한 자극도 만족이 안될거같아서 푸잉이도 마저 보내고 호텔에서 쉬었습니다. 파타야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