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3대 유흥가인 부아카오는 그 규모가 매우 방대하기에 짧게 여행을 오는 관광객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곳입니다.
또한, 부아카오는 한국의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곳이 아니였습니다. 그 만큼 진주찾기에 적합한 곳이기도 하죠.
워킹스트리트, 소이혹이라는 더욱 더 매력적인 곳이 존재하기에 그 쪽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립니다.
워킹스트리트는 비싸다는 느낌이 강했다면 그 대안으로 소이혹이라는 저렴하고 진주찾기가 가능한 곳이 존재했기에 그동안 부아카오는 눈길을 받지 못했습니다.
먼저 플레이걸즈 아고고가 얼마나 핫한지 영상으로 확인부터 하실게요.
지금의 파타야에는 급격한 물가 상승과 푸잉들이 젊은 손님과만 거래를 하는 등 매우 문제점이 많아져 부아카오가 그대안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부아카오의 유명한 지역만을 소개해 드려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줄이고자 합니다.
먼저 소개드릴 곳은 부아카오 LK메트로 옆에 위치한 플레이 걸즈 아고고입니다. 플레이 걸즈 아고고는 아직 한국 관광객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고고입니다.
플레이 걸즈 아고고는 많은 서양인들이 방문하여 아직까지는 금액대가 많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기때문에 아직 ‘진주찾기’가 가능한 아고고 입니다.
LD는 150 바트이며 바파인은 1,500바트입니다. 영업시간은 저녁 8시시작 새벽4시 마감합니다. 오후 10시 이후에 어여쁜 푸잉들이 출근한다고 하니 이용 시간을 조금 늦게 잡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걸즈 아고고 내에서는 여러가지 쇼도 진행을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가시게 더 없이 좋은 아고고 입니다. 아고고라 해서 비싸다는 편견은 갖지 않으시길 바라며 가성비 좋은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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