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늘 저희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건 파타야 가볼만한곳 + 액티비티에요. 액티비티, 일단 여러분들이 태국여행 할 때 네 군데 제일 많이 가죠.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이렇게 네 군데 많이 가는데,
오늘 방콕, 파타야 가볼만한곳에 대해 얘기할게요. 많은 분들이 방콕, 파타야 가면 꼭 하고 오는 게 정해져 있더라고요. 농눅빌리지가고 꼬란섬가고 수상시장 가고, 이런데 많이 가는데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근데 이런데 말고 진짜로 ‘와~ 여기 갔다 오면 태국 뽕 뽑았다’ 느낌드는 액티비티 4가지 얘기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요트투어예요. 선셋 요트 투어입니다. 이게 솔직히 제일 기억에 남을거에요! 가격대는 10만원대부터 30만원대 혹은 그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이게 진짜 알차요.
반나절 한 7시간 정도 하는 투어인데, 요트타고 낚시하고 스노클링하고 그리고 원숭이섬 들어가요. 그리고 제트스키, 땅콩 이런 것도 탑니다. 그리고 밥도 줘요.
마지막에는 선셋, 그 호화스러운 요트에서 해 지는 것까지 보고 와요. 진짜 재밌고 진짜 알찬 액티비티여서 여러분들한테 추천하고, 그리고 그 요트 자체가 정말 호화스러워요. 한강요트랑은 다릅니다.
파타야 준비된 요트들도 4층짜리로 호화스러운 요트입니다. ‘와 이런 요트를 타보네’ 하면서 새롭고 알찬 경험할 수 있는 게 이 요트 투어예요.
근데 한 가지 아셔야 될 건, 그 요트가 한 30 ~ 40인승으로, 이게 다른 팀이랑 같이 가는 거기 때문에 40명이 꽉 차지않기에 공간도 되게 넓게 쓰고 되게 여유롭게 했던 요트투어입니다.
요트 투어는 그때 같이 갔다 온 지인분들도 진짜 최고였다고 아직까지도 얘기하니까. 만약에 다음에 가시면 요트투어는 꼭 해보시는 거 추천해 드릴게요.
또 푸잉들과 함께하는 파타야 요트투어 프로그램까지 있으니 지인, 친구끼리가시면 이 요트투어를 추천드립니다. 푸잉들과 요트위에서 화끈하게 즐기실 수 있으니 후기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그럼, 두 번째, 이거는 젊은 남성분들끼리 갔을 때만 좀 추천해요. 가족 다니거나 여성분들끼리 갔을 때는 조금 위험할 수도 있는 ATV 산악 오토바이입니다. 진짜 남성분들 가시면 완전 좋아할 거예요.
이것도 한 12만원 정도 하는데, 아니 뭐, 그렇게 비싼 돈 주고 태국에서 하냐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 다릅니다. 진짜 없는 길도 헤쳐나가면서 바닥도 파여있는 데가 많아가지고 스릴 있습니다.
ATV가 한국에서 탔을 땐 그렇게 스릴 있지 않았는데. 이거 맞나? 달라요. 진짜 다르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
남성분들은 스릴 있고 재밌으면 타시니 추천드릴게요. 두 번째는 ATV였고. ATV 타는 데서 ATV 말고 버기카도 있습니다.
버기카가 프레임만 있어서 되게 많이 튕기는 버기카도 있으니까 원하시는 거 타면 되는데, 좀 더 스릴을 느끼고 싶다 하면 ATV, 그리고 버기카는 가족끼리 가서도 탈 수 있습니다.
야생을 좀 즐기고 싶다면, 버기카도 추천해 드릴게요.
세 번째로, 제가 여행가는 친구들한테 항상 하는 얘기가 ‘그 나라에 있는 쇼는 하나쯤은 꼭 보고 와라.’ 인데요. 쇼는 어떤 쇼를 봐도 후회는 안 해요. 근데 이제 젊은 남성분들, 젊은 여성분들 가면은 태국에 성인쇼있는 거 알죠?
요즘 뜨고 있는 69쇼, 봐도 후회 안 봐도 후회 꼭 보시는 거 추천해 드릴게요.
그 돈 주고 한 2만 원 정도 하는데, 2만 원 주고 그런 거 볼 기회 없죠. 충격적이지만 이 또한 경험이다 라고 생각하고 보시는 거 추천하고, 가족끼리 왔으면 티파니 쇼, 알카자 쇼 이제 재밌게 춤추면서 노래하는 쇼들이 있으니까 그런 거 보시는 거 추천해 드릴게요.
무슨 쇼가 됐든 쇼는 하나 꼭 보고 오는 거 추천할게요.
그럼 마지막으로, 네 번째입니다. 이 앞에 말한 건 다 파타야에 있던 거예요.
방콕에서 액티비티라고 할 만한 게 그렇게 많지 않은데, 아시아티크 아시죠? 아시아티크에 가서 유람선타는 거 있어요. 제가 추천하는 건 여행 마지막 쯤에, 마지막 날 밤 아니면 그 전날 밤, 그때 아시아티크에 가서 유람선 타는 거 꼭 추천해 드릴게요.
이거는 첫 번째 요트랑 다르게, 이것도 무조건 추천하는 거예요. 다양한 유람선이 있는데, 그 중에 맥주 마시고 노래 틀어주는 유람선이 있을 거예요.
맥주마시면서 방콕에 있는 그 강을 쭉 가다 보면은 진짜 그 마음이 되게 몽글몽글해지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사원도 있고, 다 너무 이쁘게 되어 있어서, 되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그러면서 딱 태국여행의 마무리를 장식해주는 그 느낌이 정말 커요. ‘아, 진짜 이번 태국 여행 너무 알찼다. 너무 재밌었다. ‘하고 내 여행을 돌아볼 수 있는 유람선이 되기 때문에 유람선 타는 거 무조건 추천해 드릴게요.
소개해드린 이 4가지 액티비티는 사람들이 리뷰를 그렇게 많이 남긴 걸 못 봤습니다. 쇼는 그래도 좀 있었는데, 나머지 3개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알게 됐다하면 꼭 해보시는 거 추천하고, ‘나도 이거 해봤는데 진짜 공감된다’ 하면은 무조건이죠. 그래서 이제 꼬란섬, 농눅빌리지 그만 가시고 제가 말씀드린 이 4가지 색다른 체험들 해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릴게요.
이외에도 파타야 유흥이나 방콕 유흥이 필요하시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여행일정부터 유흥코스까지 한번에 다 짜드리니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