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태국여행 오셨는데 음식이 입맛에 안맞으시는 분들이 꽤나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한국의 엄마손맛이 그리울 때 찾는 꼬미식당을 소개해드립니다.
꼬미식당은 강된장, 쌈밥 맛집인데요. 꼬미식당은 한국의 왠만한 쌈밥집의 기본이상은 되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해외이다보니 더 맛있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겠죠?
자박한 강된장에 쌈싸먹으면 어렸을때 할머니가 해주신 강된장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그만큼 맛이 보장되는 파타야맛집으로 태국여행시 음식이 입에 안맞는 분들은 꼭 꼬미식당을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한식특성상 한번 드시면 또 든든하게 드실 수 있고 쌈밥의 다양한 야채도 있으니 아주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밤에 또 신나게 파타야클럽과 유흥을 맛보시려면 하루에 한끼이상은 한식을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