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의 핫한클럽 테라, 2탄을 준비했습니다. 1탄을 못보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2탄에서는 푸잉들과 테라에서 친해질 수 있는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이전에 설명드린거와 같이 테라는 보통 아베크로 많이들 방문합니다. 하지만 아베크로 온다고 해가지고 포기할 이유가 1도 없습니다. 태국남자 10명중에 2 ~ 3명은 게이입니다.
아베크로 온 테이블 중에 태국 남성분이 (같이 온)여성분의 어깨나 허리를 감지 않고 있다?! 그러면 친구끼리 아니면 동료끼리 온 거일 수도 있고, 그 다음에 그 보통 외모가 훌륭하신 그 여성분들은 보디가드 개념으로 게이 친구들이랑 많이 클럽을 놀러옵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입벌려~ 꿀팁들어갑니다아~
일단 젠틀하게 잔을 딱 들고 남성분한테 건배 제의를 먼저합니다. ‘촌깨우~’ (=건배) “유어 걸프렌드 베리 베리 뷰티풀~”, “유어 걸프랜드 베리 베리 프리티~” 멘트를 바로 날립니다.
그러면 그 태국 남성분이 “노노노노노” “낫 걸프렌~낫 걸프렌”, 여자친구 아니라고 “저스트 프랜” 요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잠깐, 물론 남자친구 있을 수도 있습니다.
미리 사전에 그 테이블 파악을 잘 해 놔야됩니다, 그 남성분이 만약에 게이이면 그러면 무조건 그 게이분이랑 무조건 친해져야됩니다.
그렇게 되면 뭐가 좋냐면 그러면 그 게이분이 나의 훌륭한 내 조력자, 든든한 아군이 되기 시작합니다. 게이분들한테 잘 보이면 정말 잘 밀어주죠. 그럼 그 날밤은 따뜻하게 주무실수 있습니다.
그 ‘테라’ VIP 테이블 자리에 그 태국 쎌럽 푸잉들이 자주 오시더라고, 인스타그램 셀럽이라든지 아님 슈퍼모델 이라든지, 그런 굉장히 훌륭한 푸잉들~
테라 테이블에서 꼭 한번 말이라도 한번 걸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말이라도 안 걸고 그냥 호텔로 가서 후회하시는거보단 용기를 진짜 쥐어 짜내 건배를 한번해보세요.
대부분의 푸잉들은 매너 있게 받아줍니다. 그래도 정말 안되겠다하시면 아래에 MD님께 테이블예약하시고 푸잉헌팅 도움요청하시면 곧바로 출동하여 헌팅까지 도와드립니다.
그날밤은 아무걱정마시고 즐기시기만 해주세요!
테라도 다 술 킵이 가능합니다. MD님께 따로 요청드리면 편하게 킵도 가능하니 언제든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주말은 킵카드 사용이 안될 수 있으니 미리 MD님께 여쭤보셔야 합니다.
요즘 돕앤더티도 굉장히 핫한데요. ‘테라’하고 ‘Dope&Dirty’ 중에 어디가 제일 핫할까요? 둘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바로 테라입니다.
‘Dope&Dirty’는 조명이 좀 너무 어두워 잘 안 보입니다. 근데 ‘테라’는 조명이 밝아서 푸잉들 스캔 하기에 좋습니다.
현재 방콕클럽중에 ‘테라’빼놓고 클럽을 논 할 수 있을까요? 물량이면 물량, 퀄이면 퀄. 현재 방콕에서 이 보다 더 좋은 클럽은 없습니다. 자~ 지금까지 ‘테라’ 간략한 리뷰였구요.
정말 정말 핫하고 핫한 클럽이니까, 방콕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은 한번쯤 방문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태국여행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