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유흥의 오라오라병을 앓아 중년 형님들의 현실적인 장기거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40 ~ 50대 넘어서 왜 태국을 오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일단 한국 생활 자체가 너무 공허함이 많이 있습니다. 왜 태국이라는 나라를 특정했고, 태국에서 여자친구도 만들고 새로운 삶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전에 태국에 몇번오시고 올때마다 좋은감정을 가지고 다시 한국에 돌아가시게 되면 한국 생활 자체가 너무 빡빡하고 틈이 없고, 열심히 일은 하는데 내 개인적인 시간도 없고, 결국 뒤돌아서 보면 나한테 남는 거 하나도 없고 집 – 회사, 집 – 회사 하다 보니까 너무 허망한 느낌을 많이 느끼십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먹고 살 만큼은 해놨는데, 그 먹고 살 만큼이라는 게 한국 사회에선 정말 큰 부자가 아닌 이상엔 그렇게 큰 의미가 없기도 하죠.
내 마음속에 공허함을 채워줄 어떤 무언가가 굉장히 필요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일에 치여 나이가 벌써 40 ~ 50대 형님들, 한국에서 “누가 나를 만나겠어? 나도 나이가 많으니까 만날 사람도 없고. 태국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어. 여자친구 생기면 좋겠다.”
연애하는 법도 모르고, 어떻게 만나야 될지도 모르겠고. 또 누구를 만나려면 저녁에 가서 놀아야 되는데… 이런 생각하시다가 태국오시면 푸잉들이 앵기고 오빠~ 오빠~ 하는데 마음에 불이 붙으시죠.
태국에서 어리고 예쁜 여자친구가 생기는데 그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밤엔 잠자리도 잘한다? 우리 형님들이 여기서 태국 유흥의 매력에 빠지시게 되시죠.
또, 한명만 만난다? NO! 여러 푸잉들을 돌아가며 만나실 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천국이죠!
태국에 오시기 전까지 형님들 요즘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태국,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등 많이 찾아보시고 오시는데요. 근데 왜 유독 태국이라는 나라가 유독 인기가 좋을까요?
일단 첫 번째로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도 유튜브를 보면 좋은 내용도 많고, 일단 너무 기반시설이 없는 나라여서 쉽게 선택하시기엔 어렵죠.
태국은 일단 베트남이나 라오스, 캄보디아보단 기반 시설이 잘 되어있습니다. 백화점, 대형병원, 지하철, 학교 등 너무 잘되어있죠.
그러면 태국에 오시는 분들은 보통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를 선택합니다. 왜냐면 관광객이 지내기에 편안한 도시들이고 인프라도 잘되어있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태국에 오시면서 은퇴 생활을 염두해 두시는데요. 그럼 아무래도 조금은 조용한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도시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첫 번째는 방콕 같은 경우엔 태국의 수도이면서 너무 복잡하고 또 파타야는 태국 유흥의 중심지이며, 한적하고 바다가 있어 많은분들이 파타야를 선호합니다.
그러면 체류하는 동안에 비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사업자를 내고 워크퍼밋을 할 것인가, 아니면 은퇴 비자를 낼 것인가 상당히 많이 고민을 하고 있었어.
보통 한국에 일이 있으시고 자주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도 있고, 비자런 : 주변국가로 나갔다들어오는것으로 연장하시는 분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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