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RCA에 있는 루트66는 우리 한국인의 대표 만남의 장으로 만약 루트66에서 만난 태국여성이면 가벼운 상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콕 루트66 클럽은 한국남성에게 굉장히 우호적이고, 한국 남성과의 만남을 굉장히 원하는 푸잉들이 많이 찾는 대표구장입니다.
여행하시는 많은 분들이 4박, 7박, 10박 등 일정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귀국하는 날, 여자친구라고 알고 있던 푸잉이 그날 루트 간다?! 맴찢시작입니다.
루트는 흔히 푸잉 고인물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정말 예쁜 푸잉들도 일주일에 5 ~ 6번씩 다니는 푸잉들도 있습니다. 1년으로 치면 한 200 ~ 300번은 루트로 오는셈이죠.
관광으로 며칠 짧게 3일, 조금 길면 열흘정도, 진짜 오래 왔다 그러면 한 달 정도 되겠죠? 여러분이 한국 들어가면 고인물 푸잉들은 루트가서 또 다른 한국남자를 만나는게 현실입니다.
매일 방콕으로 여행 오는 젊고 잘생긴 한국 남자들이 매일 밤 업데이트가 되는 상황인 셈이죠. 푸잉들 입장에선 새로운 남자들이 매일 루트로 오는거죠.
확률적으로 클럽 푸잉들과의 찐연애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잠깐 스쳐 가는 인연이라고 그냥 생각하시는 게 여러분의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 물론 루트를 찾는 태국 푸잉들이 전부 100% 모두 다 고인물은 아닙니다. 한 20%는 일반푸잉이라 할 수 있지만 관광객은 구별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