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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밤문화 여행에 있어 많은 정보와 내상 당하실까봐 조금 고민이 되어서 이곳저곳 인터넷에 찾아보시거나 하실껍니다. 현재 코로나 이후 유흥이 예전보다 못하다라는말들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시스템이 무너진게 요인으로 언급되는데요.
예전에는 방콕변마를 가든지 테메를 가든지 아고고를 가던지 했었는데 지금은 물가도 많이 오르고 단가 자체가 저희가 생각하던 옛날 태국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그리고 태국에 오셔서 수많은 푸잉들과 만나시면서 공정거래(돈을 지불하고 만나는 것) 라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공정거래를 하고 조건이 맞으면 같이 호텔을 가거나 데이트를 즐기거나 하셧을껍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태국밤문화를 정확하게 알차게 보내시라는 뜻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푸잉들의 몸값이 올라간거는 어쩔수없으니….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겠죠?
우선 방콕 밤문화 중심으로 많이 알려진 곳들 부터 하나씩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고고를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생소 하실꺼라 생각을 합니다. 그냥 쉽게 설명을 하자면 스트립쇼 하는곳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집들이 한곳에 모여있으며 거기서 여성들이 봉춤을 추거나 쇼맨쉽 같은곳을 하는곳이죠. 거기서 가슴이나 골반에 보면 숫자가 적혀져 있습니다.
그 숫자를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여성을 옆자리로 불러서 만지고 빨고 막 하다가 진짜 마음에 들면 같이 호텔로 갈수 있는 곳이죠.
스쿰빗 쪽에서 유명한 아고고는 소이카우보이, 나나플라자, 팟퐁 이렇게 3곳이 유명했었는데 팟퐁 관련된부분은 제가 경험하지 못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나나플라자 나나역 BTS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택시 또는 그랩, 볼트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진짜 못찾겠다 하시면 택시 기사한테 나나플라자 가달라고 하면 가주실껍니다.
나나 플라자는 ㄷ자 모양의 3층 건물이며 태국을 처음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에게 신세계를 경험하실껍니다. 수많은 발가벗은 여성들을 보실 수 있으며, 가게안에서는 푸잉들의 다양한 쇼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나나플라자에서 유명한 곳은 레인보우2 레인보우4이렇게 유명하며 나나플라자 특성상 레이디 보이들이 많다라는점 꼭 인지 하셔야 됩니다.
나나플라자랑은 반대편에 위치해 잇으며 골목으로 이루어진 스트리트 입니다. 많은사람들이 나나플라자 보다 소이카우보이를 더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그이유는 나나플라자 보다 소이카우보이 여성들이 조금더 낫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소이카우보이의 바카라는 전설이죠. 샤크, 카우보이2, 크래이지 하우스 이렇게 한국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게 입니다.
세 가게중 바카라 아고고는 태국밤문화 방콕밤문화의 전설적인 가게라고 표현을 하고싶네요. 푸잉 물량이라던지 수질이라던지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태국여행시 타이웨이의 설명이 좋은정보가 되었으며 하며 아고고 시스템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게를 입장하시면 마마상 이라고 하죠, (매니저)같은 사람이 자리를 안내를 해줄겁니다.
자리를 안내받으시구 메뉴판을 주는데 여기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드신다 생각하시고 태국맥주 창이나 싱하 선택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맥주도 시켰다 그럼 맥주 한잔하시면서 아이컨택을 하면 됩니다. 앞전 설명에도 말씀드렸다 싶히 여성들 가슴에 번호가 있을겁니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다 하시면 마마상을 불러서 번호를 이야기 하시면 그여성이 옆자리에 착석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그럼 여성이 착석을 했다? 그럼 당연히 레이디드링크 라는걸 사줘야됩니다. 가격은 150바트 정도 합니다. 데낄라 샷잔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너무 많이 사주는것도 버릇 나빠지니 기본 3잔 정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레이디드링크를 사주셨다면 이런저런 이야기 가벼운 터치도 해보시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세요. 나의 얼굴을 뚜렷하게 보는 친구거나 잘웃는 친구는 그날 내상 당하실 일은 없을겁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2차 가격이겠죠 가게마다 틀리니 꼭 푸잉에게 같이 나가는거 얼마인지 쇼부도 보시고 하시면됩니다. 어느정도 가격이 맞다 싶으시다면 데리고 나가셔서 호텔로 가거나 하시면 됩니다.
숏이 잇고 롱이 잇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유명한 가게들은 숏가격이 3,000바트정도 측정이 되어있습니다. 롱가격은 6,000 ~ 7,000바트 여성급에 따라 틀릴수 있으며 급이 올라가는 푸잉들은 자기들이 이뿐지 알고 그런겁니다.
비싼가격을 부르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쁜것도 좋지만 저희는 가성비로 놀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이쁜데 밤일 못하고 이러면 짜증나잖아요 그러니 적당히 괜찮은 친구들 선택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주의해야되는점은 레이디드링크 사달라고 막 쪼르는 푸잉들이 있을겁니다. 기분좋다고 막 사주시면 호구로 볼수잇으니 모든지 적당히가 좋습니다. 적당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많이들 읽어봐주시고 행복한 태국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내상당할꺼 같다, 아 귀찮다, 그냥 너가 알아서 밤문화 일정 만들어줘라, 하시는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수수료 일체 없으니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국밤문화 상담 및 예약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