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클럽도 지겹고 변마도 별 흥미가 없을 때, 그냥 푸잉들과 얘기하며 한잔하며 케어받고 싶을 때 있으시죠? 태국밤문화의 대장급, 셔벳 멤버클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멤버클럽 대해서 생소하신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멤버클럽의 시스템은 한국의 텐프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멤버는 멤버쉽 클럽의 약자입니다. 2차는 꼬셔서 가거나 또는 돈을 지불하면 되는 그런곳이며 때로는 홈런도 가능하니 그 짜릿한 스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셔벳멤버는 1층엔 클럽처럼 디제잉과 태국유명 가수를 초청하여 콘서트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섹시 푸잉들의 공연들도 볼 수 있습니다. 2층엔 프라이빗하게 푸잉들과 즐길 수 있는 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푸잉들을 초이스할 때 기본 100여명의 최상급 푸잉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멤버 이용금액은 보통 2만밧 이상이 오픈 기본입니다. 멤버 2만밧 오픈시 1회 룸차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오픈비용 2만바트에 블랙라벨 3 – 4병 주는 업소를 VIP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오픈하시면 술을 다 드실때 까지 해당 멤버에 횟수 상관없이 가실 수 있으며 셔벳 멤버는 술 보관기간이 1년이나 됩니다.
재방문하실 땐 킵해두신 술을 드실 수 있으니 술값이 안들어가며, 푸잉 듬 값만 드니 나름 가성비 있게 노실 수 있겠죠? 주로 3 ~ 4분이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번의 결제로 몇번이고 태국 밤문화를 즐기실 수 있으니 이 또한 큰 메리트죠.
멤버클럽의 경우
팁으로 1000밧 정도 주고 마감 가까운 시간이면 밖에나가서 한잔 더 하자고하면 70 ~ 80%는 따라나가나 단, 홈런칠려면 한번에 시도하는것보단, 여러번 얼굴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듬이란 레이디드링크의 태국어로써, 언니들을 초이스하게 되면 언니들에게 사주는 술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셔벳 멤버클럽의 푸잉들은 한국의 텐프로와 같이 외모와 몸매가 모두 후덜덜한 푸잉들로 대기중인데요. 이런 푸잉들과 즐거운 대화와 또 말빨로 꼬셔가는 재미로 많은 분들이 유독 셔벳 멤버클럽을 많이 방문합니다.
초이스 후 듬 스타트는 4 ~ 9듬
1듬 보통 300 ~ 400밧
40분 마다 1듬씩 올라갑니다.
추가비용 : 룸차지, 웨이터 팁 등 비용있습니다. (룸은 프라이빗하게 즐기실 분들이 이용가능하시고, 그냥 언니들과 클럽음악이나 공연보면서 즐기길 원하시면 일반 테이블도 있습니다.) 태국 밤문화의 색다른 경험이 필요하시다면 멤버클럽도 방문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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