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 이후로 제일 핫한 통러 클럽은 테라 클럽을 소개해드립니다. 테라 클럽은 통러 중심부에 위치하며, 펍과 클럽을 섞어놓은 느낌입니다. 10시 전에는 로컬 밴드의 공연이 진행되며, 그 이후에는 공연과 디제잉이 번갈아 가면서 진행됩니다.
테라 클럽은 헌팅 술집과 같은 분위기로 테이블 붙여져 있어 짠! 짠! 짠치기 하시기에 좋으며, 푸잉들의 수질이 어마무지 합니다. 그렇기에 주말에는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하셔야 좋은 테이블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국인의 비율은 70% 이상이며, 술을 마시면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연령대는 20대 위주로 이루어져 있고, 더 편한 자리를 원하시면 VIP 부스 예약도 가능합니다.
테라 클럽은 11시가 되면 의자를 모두 치우며, 강제로 일어서서 즐겨야 하는데 이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수많은 푸잉들과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속에서 자신감 뿜뿜하실 수 있습니다. 또, 저희 엠디가 상주하고 있어, 테라 클럽에서 헌팅을 직접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방콕 테라클럽 상담 및 예약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