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당신이 알고 있던 방콕 가라오케 개념을 완전히 뒤흔들어버릴, 하이엔드급 멤버클럽 세 곳을 소개해볼까 해요.
다들 소문으로만 들으셨을 겁니다. “거긴 가라오케하고는 급이 달라. 미모들이 압도적이고, 수위도 장난 아니라더라.” 바~로 그게 방콕 멤버클럽이에요.
사실 저도 처음엔 “에이, 가봐야 별거 있겠어?”라며 반신반의했지만, 한 번 발 들여놓고 나니 “와, 이게 정말 현실?” 하면서 푹 빠져버렸답니다.
그럼, 멤버클럽이 대체 뭐가 다른지, 뭐가 좋은지, 그리고 어디를 가면 내가 원하는 진짜 방콕 밤문화를 즐길 수 있는지,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좀 깁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으면 후회 없을 거예요!
일단 멤버클럽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급스러운 가라오케 + VIP 라운지 + 약간의 클럽 분위기”가 섞인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방콕 가라오케라고 하면 상상하시는 노래방룸, 아가씨 착석, 술 마시며 시간 보내는 그림은 맞긴 한데, 멤버클럽은 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세계죠.
시설 : 호텔 라운지 같은 고급 인테리어, 프라이빗 룸, 때론 복층 구조에 스파까지…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는 후기도 많아요.
아가씨 수질 : 여기에 오는 아가씨(푸잉)들은 대부분 외모·몸매·서비스 정신이 만렙에 가까운 분들. “태국 각지에서 이쁜 애들만 모았나?” 싶을 정도라 합니다.
수위 : 가라오케도 수위 높은 곳 많지만, 멤버클럽은 그보다도 한 단계 이상 높아서, 그냥 찐텐으로 놀면 복장이 홀라당 벗겨지는 상황(?)이 전개되기도… (물론 서로 합의하에!)
그리고 가장 쫀득한 포인트 : 입만 잘 터시면 2차도 가능이라는 사실! 물론 어디까지나 각 멤버클럽의 공식 방침은 “우리는 그냥 KTV지, 2차를 주선하지 않는다”쯤으로 말할 수 있지만, 현장에서 푸잉과 자연스럽게 합의가 되면 무엇이든 가능해진다고 후문이 ㅎㅎ
셔벳은 방콕 에까마이(Ekkamai) 지역에 자리 잡은 멤버클럽으로, 전통과 품격을 자랑합니다. 뭐랄까, “아, 내가 VIP 대접을 받고 있구나!”라고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분위기!
발렛파킹부터 내부 대형 샹들리에, 고급 쇼파, 세련된 조명 등등이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 하죠.
위치 : 에까마이 중심부라 BTS 이용도 편하고, 차 타고 가기도 나쁘지 않아요. 주변에 레스토랑·호텔이 즐비해, 방문 전후로 다양한 활동 가능.
셔벳은 철저한 멤버십으로 운영되는데, 손님들이 불편함 없이 최상급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케어를 한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해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주문·계산·푸잉 초이스 등 모든 과정을 손님 대신 처리해주니, 언어 걱정이 없는 게 장점이죠.
푸잉 숫자는 평일엔 50~60명, 주말엔 60~80명이고 게다가 화려한 의상+뛰어난 외모를 갖춘 A급이 다수 포진해 있어, 눈이 호강한다는 후기가 넘쳐나죠.
셔벳은 2차가 전부 가능하진 않아요. “정해진 2차 푸잉”이 있고,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친구를 골라야 하는데, “내가 딱 찍은 푸잉이 2차 안 나가는 경우도 있다”는 거죠.
이럴 땐 본인의 ‘말빨’과 ‘매력’으로 설득하면 OK 할 수도 있음. 손님 능력 발휘가 필요한 순간!
일반적으로 멤버클럽답게 최소 2만 바트 오픈(술값 & 룸비 포함)부터 시작해, 푸잉 착석비가 40분에 2800바트, 이후 40분마다 400바트씩 추가됩니다.
바트가 생소하신 분도 있겠지만, 환율로 치면 적은 돈이 아니니, 넉넉히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통로는 방콕에서도 고급 부티크, 레스토랑, 바가 모여 있는 ‘부촌’ 이미지가 강한 곳이죠. 거기에 위치한 엘리트 멤버클럽은 이름부터 ‘나는 럭셔리야!’를 외치고 있습니다.
보통 멤버클럽 중에서도 최상위를 달린다는 평이 많아요.
한마디로 최고봉을 꼽으라면 이쪽을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푸잉들 외모가 미쳤다, 시설이 드라마 세트급이다, 하는 썰이 자자하죠.
엘리트의 특징은 내부에 2층 클럽 스테이지가 있고, 룸들도 프라이빗하게 운영되는데, 대형룸은 복층 구조로 30명 이상도 수용 가능합니다.
즉, 단체 파티나 생일파티, 심지어 사업 미팅 등으로도 활용 가능.
파티 분위기를 살짝 즐기다 룸으로 돌아와 개인적으로 놀 수도 있어, 자유도가 높습니다.
엘리트는 “2차 공식 불가”를 내세우지만, 실제론 가능성이 아예 0은 아니라고 해요. 다시 말하지만, 푸잉 개인의 의지+손님의 어필이 중요하다는 거죠.
“에이스 푸잉과 눈 맞아 함께 밖으로 나갔다”는 후기도 적지 않습니다 ㅎㅎ
엘리트 역시 멤버십 오픈비 2만 바트부터, 3만 바트 이상 오픈 시 룸비 할인, 최초 착석비 40분 2800바트 등, 다른 멤버클럽과 유사하지만 좀 더 비싸다는 인상이 큽니다.
대신 ‘최상급 미모’가 보장된다고 하니, 돈이 아깝지 않다는 후기들이 많습니다!
‘체크(Check)’ 멤버클럽은 방콕 텅러(Thonglor) 쪽에 자리 잡고 있고, 주류 오픈비 2만 바트부터 시작한다는 건 다른 멤버클럽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독특한 건, “2차 아가씨”를 미리 분류해둬서, 손님이 원하면 그런 푸잉만 초이스 가능하다는 점. 2차를 꼭 하고 싶은 분들에겐 상당히 편리한 시스템이죠.
상당히 많은 푸잉이 매일 출근해, 취향별로 선택할 폭이 광범위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코요테, 프리티, 일반 등 아가씨 등급을 나눠놓았고, 거기에 따라 착석비가 다른 구조라 해요.
대체로 6~9 스타트듬으로 시작합니다.
룸/클럽 스테이지를 왔다 갔다 할 수도 있고, 클럽 스테이지에선 로컬 공연과 디제잉이 매일 열리니, 적은 인원으로 가더라도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체크도 다른 멤버클럽과 마찬가지로, 룸 안에서 손님-푸잉 간 상당히 수위 있는 놀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킨십이나 게임 등을 즐기다가, 합의가 되면 2차까지 이어지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죠.
밖에서는 보이지 않고 프라이빗하니, 자유도가 높으니 일단 멤버클럽은 물빨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저희는 직영 또는 제휴된 영업소 예약대행을 도와드리며 고객분들께 어떠한 수수료나 금품을 요구하지않습니다. 웬만하면 저희 한국인 담당직원분들이 직접 현장에서 케어 해드립니다.
※태국여행 스케쥴 컨설팅 해드립니다※
가라오케 장점 :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부담 없이 노래 부르며 한국인이 익숙한 스타일.
멤버클럽 장점 : 호텔급 시설, 더 높은 수위, 모델급 푸잉, VIP 대접, 2차 가능성 높음.
단점 : 멤버클럽은 예산 소모가 크고, “내가 이걸 감당할 수 있을까”란 고민이 필수. 하지만 “돈을 쓸 만큼 서비스도 좋고, 인생 기억 남는다”는 평도 많죠.
1. 분위기 & 대화 : 먼저 룸에서 술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푸잉과 친해집니다.
2. 합의 : “나 파티 끝나고 더 노고 싶어, 너도 괜찮으면 같이 나갈래?” 식으로 자연스럽게 제안.
3. 조건 협의 : 만약 푸잉이 OK하면, 추가 비용(개인 합의)에 대해 협의. 멤버클럽은 공식적으로는 ‘우린 신경 안 써요~’ 하는 경우가 많으니, 개인적으로 대화해야 합니다.
4. 동의 : 둘이서 마음 맞으면 2차 장소로 이동(술자리 이어가거나, 호텔로 가거나).
결국 어떤 곳을 택해도 기본 2만 바트 이상 예산이 들고, 착석비, 술값, 팁 등등 추가 비용이 적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값이 비싸니 그만큼 대접해드린다”는 게 멤버클럽의 철학이니, 여유롭게 예산을 잡고 오시면 ‘인생밤’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