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남아에서 여자만나기 가장 쉬운 나라 TOP4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우리 형님들이 유흥, 밤문화 여행가실 때의 최고의 여행지로 쉽게 결정하실 수 있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해외여행을 할 때 그 현지의 맛집도 가보고 명소도 가는데요. 그런 틀에 박힌 여행도 좋지만 현지에서 인연을 만나 재밌게 노는 것도 잊지 못할 여행을 만드는 한 방법입니다.
전세계를 특정하면 너무 많으니 동남아시아에 한정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여기서 여자를 만난다는 뜻은 말 그대로 남녀간을 만나 인연, 업소, 잘노는 수준, 화끈함 등 형님들의 여행에 있어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기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선 4위는 베트남 호치민입니다.
베트남을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실태를 좀 알려드리려고 4위에 넣었습니다.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 베트남 여자의 꿈이 한국인과 결혼하는 것이며, 조금만 꼬시면 다 넘어온다는데, 어불성설입니다.
남자가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면 웬만하면 다 주지만, 외모가 출중하지 않으면 대부분 씹힙니다. 공안들도 외국인과의 교제를 규제하기 때문에, 장기체류가 아니라 단기로 오신 분들은 여자를 만나기 어렵습니다.
가라오케, 에코걸 등이 많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혼숙이 안되어 에어비앤비 등의 숙소를 잡아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파타야 밤문화를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태국이 많이 생각나실거에요.
또 베트남 클럽은 보통 남녀 비율이 8대2 인데, 이 부족한 여자 수량은 클럽 도우미를 고용해서 남자한테 붙이는 식으로 운영하며, 술값은 필리핀, 태국보다도 훨씬 더 비쌉니다.
하지만 외모가 좀 되시는 분은 클럽 도우미를 꼬셔서 밖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BAR나, KTV, 마사지 등 유흥업소들도 많지만, 가더라도 그냥 대화만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질도 낮고 가격이 한국보다 더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베트남 여자는 동남아에서 가장 얼굴이 예쁘기도 하고, 한두 번 만나서 친해지면 그리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니, 장기 거주하실 분들은 베트남 호치민도 괜찮습니다.
주의사항으론 채팅어플로 절대 만나지않아야 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입니다. 캄보디아는 영어가 잘 안 통하기 때문에 일반 여성을 만나기가 쉽지 않아 유흥가에서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캄보디아의 대도시는 프놈펜, 수도 프놈펜에 놀거리가 가장 많습니다. 프놈펜에는 태국, 필리핀처럼 비키니바가 꽤 많은데요.
골목을 나타날 때, 필리핀은 애비뉴, 태국은 쏘이를 쓰는 것처럼, 캄보디아는 스트리트를 쓰며, 가장 유명한 곳이 스트리트136 입니다.
여자를 데리고 나가서 같이 소주 한잔하는 가격은 100달러 정도로 그리 비싸진 않지만, 외모가 많이 떨어지는 애들이 많으니 외모별로 안 보시는 분들은 괜찮을 듯 싶습니다.
꼭 업소 안이 아니라 길거리에도 많은 여성들이 호객 행위를 함으로, 사이즈가 나온다면 말 한번 걸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KTV도 많이 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클럽에서 인연을 만들고 싶으시면, 나가월드 호텔의 ‘달링달링’과 시내의 ‘폰툰’이라는 클럽이 좋습니다. 한국인 때가 타지 않은 여자들이 대부분이며, 특히 ‘달링달링’이라는 클럽은 한국인 스타일의 여자들이 많습니다.
2위 필리핀 앙헬레스입니다. 요즘 필리핀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많은 한국인과 중국인을 유입으로 인하여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처럼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앙헬레스하면 떠오르는 게 필즈에비뉴의 수많은 BAR들이지만, 바는 안 가셔도 됩니다. 에이스들은 미리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가봤자 괜찮은 여자를 찾기가 힘들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보수적인 필리핀 일반인을 만나기에는 단기 관광객은 힘들테니, 도착 전에 페이스북으로 친해진 뒤에 만나는 것이 수월합니다.
우리가 모두 카카오톡을 쓰는 것처럼, 필리핀 사람들은 모두 페이스북을 씁니다. 여자가 만나기로 하고 파토난다고 해도 낙담하지 마세요.
필리핀 예쁜 애들은 대부분 낮에는 집에서 자거나, 페이스북 하다가 밤이 되면 거리로 기어나오기 때문에, 밤에 걷다 보면 많은 인연이 생깁니다.
남자에게 돈 요구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하지만 쉬운 만큼 많은 내상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국은 전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나라입니다. 명소면 명소, 유흥이면 유흥, 뭐하나 빠지는게 없죠. 게다가 우리 한국인들에게 따로 비자가 필요없으며 90일이라는 아주 많은 시간이 주어지죠.
태국여성(=푸잉)들은 외국인에 개방적이고, 영어도 곧 잘하다 보니, 어렵지 않게 친해질 수 있으며, 성에 개방적이다 보니, 만남 한두 번만에 어렵지 않게 진도를 뺄 수 있습니다.
온다고 하고 안 오는 베트남, 필리핀 여성과는 달리, 남자가 자신의 숙소로 오라고 주소를 알려주면, 배달의 민족 수준으로 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숭? 그게 뭔가요? 태국은 일단 놀기시작하면 아주 화끈하게 노는데요.
타이웨이 후기게시판에서 많은 글들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이나 캄보디아에서 일반인을 만나려면 뻘쭘하게 길거리나 상점에서 말 걸어야 하지만, 태국, 방콕, 파타야는 클럽문화가 상당히 발달해 있어서, 클럽에서 건배하며 일반여성들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 등의 지역에 비키니바도 많고, 수위는 이미 저세상수준이죠! 가셔서 맥주 한잔하며 구경하는것도 좋습니다. 나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게다가 태국엔 멤버라고 하여 한국의 텐프로같은 업소도 많은데, 이곳은 태국에서 제일 예쁜 친구들을 끼고 놀 수 있는 곳으며, 수위도 엄청나죠! 뿐만 아니라 클럽, 방콕변마, 가라오케, 아고고 등 모든 유흥의 집합지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