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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검색대에서 아찔한 경험을 한 대만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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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타이거

업계 최고로 알려진 대만의 유명 모델 Xin Yu Li가 최근 해외 촬영을 마치고 귀국행 공항에서 겪은 당황스럽고 얼굴이 붉어지는 일을 공유했습니다. Yui Li는 귀국 준비를 하던 중 실수로 기내 반입 수화물에 보조배터리가 포함된 물건을 넣어, 공항 보안 요원이 발견하였습니다. 공항 보안 요원은 반입 금지 품목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에게 여행가방을 열어 보조배터리를 꺼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수화물을 연 그녀

수화물을 열자마자 어색한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녀와 항공 보안 요원을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그녀의 여행 가방 안에 들어있는 화끈한 란제리들이였습니다. 하지만 당혹스러운 순간은 곧바로 이어졌습니다. 그녀가 보조배터리를 찾으려는 과정에서 ‘진동하는 물건’이 보안 요원과 주변 사람들 바로 앞에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대만 모델인 그녀는 매우 당황스러워했는데, 그녀의 란제리 공개로 당황스러운게 아니라 그녀의 개인 악세사리의 엄청난 크기로 인해 보안요원과 주변에 있던 모두가 놀랐기 때문입니다. 얼굴이 붉어지는 사건 이후 그녀는 용기를 내어 팬들에게 이 사건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얼굴 붉어지는 사건의 공유는 팬들에게 유머러스한 댓글을 불러일으켰고, 팬들 또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녀의 게시물은 여행객들이 수화물에 반입 금지 품목이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개인 소지품을 챙길 때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명인들의 솔직하고 약간은 당황스러운 경험담을 통해 그들의 삶에 재미있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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